계속되는 일 폭탄으로 힘들었던 지난 몇 주-
그날도 어김없이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는데...
맛있는 저녁 사간다고 기다리라던 애인님의 전화 ♡
꺄웅 미안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도착한 애인님이 꺼내든 것은..

꺄아♥
애인님이 직접, 손수 싸온 도시락 ㅠㅠ
야근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언젠가 꼭 한 번쯤 해보고 싶었다면서 또 다시 나를 감동시키는 애인님 ♥
아웅 맛있기는 또 왜 이렇게 맛있엉 *ㅁ*
진짜 맛있어서 저 도시락을 혼자 거의 다 먹었어요 ㅋㅋ
애인,
정말 내가 태어나서 먹은 저녁 중에
가장 맛있고 감동적인 저녁이었어요 ♥
아- 애인님 너무 멋지다-♡
애인님을 남자친구로 둔 나는 우주에서 제일 행복해요:)
사랑해요 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