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청후기

2011/05/31 16:11 | Diary

체리쥬빌레

한달에 한 번 찾아오는 포스팅으로 유명한 블로거입니다 ㅋㅋㅋ


저희 블로그의 수많은 열독자 분들 중에 1월에 저희가 세웠던
신년계획을 기억하시는 분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허허허허ㅋㅋㅋㅋ)

하나 하나 작게나마 실천하려고 노력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차에 5월에 신청했던 방송국 방청 사연들이 모조리 당첨되면서
5월이 본의아니게 방청 특집으로 변했습니다.

총 4곳의 방청을 다녀왔으며 그 방송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5월 6일 방송
컬투쇼 5월 10일 방송
개그콘서트 5월 15일 방송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방송보류 ㅠ


실로 깨알같은 스케쥴이지 않습니까? ㅋㅋㅋ
중요한 것은 저 모든 방송들이 똑같은 사연 (5줄!) 로 당첨 되었다는 점.
CTRL+C, CTRL+V 의 위력을 새삼 느낀 경험이었습니다.


오늘은 먼저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야기입니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시절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가장 많은 기대를
하였던 프로그램입니다. ㅋㅋ

특이한 점은 스케치북의 경우, 인터넷으로 좌석을 신청하는 방식이고
해당 좌석이 지정석이므로, 방송국에 일찍 갈 필요가 없고,
빠른 인터넷과 검지손가락이 있다면, 얼마든지 앞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저 역시 상콤한 아이맥과 광랜 덕분인지




9등으로 신청을 완료하여 위와 같이 상콤한 좌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녹화 장소는 여의도의 KBS 공개홀이며, 6시 이후에는 주차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입차 하였을 경우 6시까지 요금을 받으니 꼭 정산하시고 나가셔야
뒷차들에게 욕을 안 먹습니다.


엄청난 번호를 얻은 덕분에 저희의 기대는 더욱 배가되었고,
4시 반부터 여의도 KBS 에서 새우깡을 먹으며, 방송국의 설레임을 만끽하였습니다.

입장은 공개홀 입구의 넓은 공터(?)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직원 분들이 간단한 표 확인을 거쳐
서있는 줄 순서 대로 입장합니다. 후에 각자의 좌석을 찾아 찾석하는 방법이며
빈 자리가 생기면 무작위로 착석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입니다.

저희는 별 무리 없이 저희 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만!!!!




가장 왼쪽이 1번이고, 12, 34, 56, 78, 910, 1112, 1314, 1516 을 거쳐!
1718 저희 자리... 제일 왼쪽줄이지요 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일찍 했어도 정면에서 봤을텐데 ㅠ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저희도 저희지만... 1번은 무슨 죄라고... 참 아쉽겠어요 ㅠ


공연은 촬영이 불가능했고 (우리는 또 하지 말라는 건 절대 안해요 ㅋㅋ)

그날의 게스트 중에 이선희 누나의 공연이 너무 멋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그날 나왔던 모 그룹은 노래를 너무 못해서 충격과 민망함이 ㅋㅋㅋㅋㅋ




공연 후에 찰칵....


게스트가 약간 저희 취향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역시 유희열옹의 입담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스케치북의 숨은 공로자 MC 딩동

우리 커플은 딩동님의 팬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싸인해주세요 ^^

그리고 결혼 완전 축하드려요~~~
2011/05/31 16:11 2011/05/31 16:11